[악서(樂書) 1권] #5. 악서 1권 5장. 잠시나마 악(樂)을 떠나면 비사지심(鄙詐之心)에 빠진다.
Автор: 정가(正歌)의 미래 유산
Загружено: 27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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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는 종과 경을 늘 가까이 두고 연주하거나 들어야 합니다. 대부는 타인을 통솔하는 존귀한 사람인데, 종경이 존귀한 소리를 내어, 대부의 마음을 존귀하게 합니다. 만약 대부가 종경을 멀리하면 대부의 마음은 비천하게 될 것입니다.
선비는 금과 슬을 늘 가까이 두고 연주하거나 들어야 합니다. 선비는 대부를 받드는 사람인데 ,금슬이 받드는 소리를 내어, 선비의 마음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만듭니다. 만약 선비가 금슬을 멀리하면 선비는 마음을 거짓으로 공경한 척 꾸미게 될 것입니다.
예기(禮記)는 대부와 선비는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악을 멀리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진양을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악을 멀리하면 비사지심(鄙詐之心)이 일어납니다. 비사지심(鄙詐之心)은 비천하고 공경하는 척 속이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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