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 죽은 친구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여인 | 이부직 단편소설 | 무료 오디오북 | 편안한 목소리 아크나 | 드라마같은 소설 낭독
Автор: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
Загружено: 22 янв.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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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한 작품명: 송광사
도서명: 불새
지은이: 이부직
펴낸곳: 새미
유능한 부모와 큰 재산, 출중한 외모와 인품 그리고 좋은 학벌까지... 어느 것도 부족함이 없어보였던 친구 최진수의 자살후 그 친구가 마지막으로 만났었다는 여인을 찾아 길을 나서는 남자. 과연 친구가 죽은 이유는 무엇일지, 여인은 누구인지... 그럼 작품속으로 들어 가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다소 기괴하고 난해한이 면이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과 다양한 해석이 따라오는 작품일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대중소설을 좋아하시는 독자분들께서는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양한 소설들을 들려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저자 소개]
194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금융기관과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1983년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와 남태평양 여러 섬나라로 떠돌아다니게 된다. 1993년 귀국 후 작품 쓰기 시작, 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1년만에 장편 『삼십 년보다 길었던 그 열흘』로 1995년 제24회 삼성문예상을 수상했다. 1995년 계간지 '한국문학'에 단편 '불새'와 중편 '35세 되던 해'를 발표했고, 주요 작품으로 장편 『아내의 연인』이 있다.
[도서 구매 정보]
http://naver.me/GJvOHUSP
본 영상은 출판사의 낭독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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