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X' 조진웅 "방은진감독,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줬다"
Автор: 더팩트
Загружено: 8 окт. 201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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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용의자X'(감독 방은진, 제작 K& 엔터테인먼트) 언론 및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류승범은 영화 속 수중 촬영신에 대해 "100% 대역없이 제 스스로 프리 다이빙을 해냈다. 내 스스로 정말 대견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너무 멋있게 나와서 오히려 편집됐다. 그림이 잘 나와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이유였다. 잠실의 돌고래였다. 지금도 수영장에
가면 수준급으로 다이빙을 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미스터리의 살아있는 전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 '용의자 X의 헌신'은 제 '134회 나오키상' 수상과 더불어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10'에 선정되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부문 최초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이처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인 '용의자X의 헌신'은 한국 대표 여류 감독 방은진의 섬세하고 뜨거운 연출력으로
재탄생됐으며,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10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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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 조진웅 "방은진감독,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줬다"
8일 오후 2시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용의자X'(감독 방은진, 제작 K& 엔터테인먼트) 언론 및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조진웅은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에 대해 "연기를 아는 감독과의 작업이라 이제는 나를 좀 던져 봐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를 하다 보면 어딘가 간지러운데 그곳이 어디인지 모를 때가 있다. 방은진 감독은 그런 곳을 콕 집어줘서 연기하면서 시원함을 느꼈다"며 "이제는 스크린이나 무대에서 방은진 감독의 연기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미스터리의 살아있는 전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 '용의자 X의 헌신'은 제 '134회 나오키상' 수상과 더불어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10'에 선정되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부문 최초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이처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인 '용의자X의 헌신'은 한국 대표 여류 감독 방은진의 섬세하고 뜨거운 연출력으로 재탄생됐으며,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10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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