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안재준 영입 가능성 높아져 20240105
Автор: MBC강원영동NEWS
Загружено: 5 янв.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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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공격수 안재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01년생인 안재준은 지난해 11골, 4도움으로
신인상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지난해 10월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일본인 미드필더 유타 카미야,
강릉제일고 출신으로
청소년대표를 지낸 양민혁에 이어
세 번째 선수 영입에 나선 강원은
오는 19일부터 튀르키예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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