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880톤, 묻을 수도 없고 태울 곳도 없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9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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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내년부터 매립 금지…서울시·마포구 3년째 대립
02:03 [뉴블더] 긴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소각장 갈등 여전
04:55 [단독] '지방 소각' 수도권 쓰레기…연간 3만 5,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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