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의 생쇼] 배윤정 마리텔 손가락 욕+비속어 사과 “모르모트pd가 막대해 달라 했다”
Автор: 환경TV
Загружено: 29 февр.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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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개인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배윤정은 29일 오전 "오늘 감동적으로 마리텔 촬영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라며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라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잘 해 보려고 하다가, 역시 방송은 아무나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다"며 "너무 미워마시고 오늘 참 좋은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생방송 직후 태도논란에 휩싸인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배윤정은 EXID 위아래춤 등을 히트시킨 안무 전문가입니다.
앞서 배윤정은 28일 오후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에서 가희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배윤정은 모르모트 PD에게 'Pick Me' 댄스 등 여러 춤을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던 중 채팅창을 보다 손가락 욕을 하거나, 모르모트PD에게 비속어로 함부로 대하는 듯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줬습니다.
이후 시청자들의 "지나치다"는 글이 계속 올라오자 "모르모트PD에게 반말을 하고 막 대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사전에 얘기를 했다. 지도를 하다 보면 거칠 게 나갈 수 있다고. 모르모트PD가 막대해 달라고 했다"며 허리를 90도로 숙였습니다.
배윤정은 또 "내가 너무 편하게 하긴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오해가 없길 바란다. 마음에 안 들면 욕을 많이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순영의 생쇼]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디어 환경을 바라보는 환경TV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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