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묘법연화경을 본존으로 우러러 받들고 내 마음속의 불성을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부르고 불리어서 나타나심을 부처님이라고 하느니라. - 법화초심성불초 p1432
Автор: 보토사
Загружено: 31 авг.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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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사 #일련종 #나무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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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묘법연화경을 본존으로 우러러 받들고 내 마음속의 불성을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부르고 불리어서 나타나심을 부처님이라고 하느니라.
법화초심성불초 p1432
묘법연화경 즉 석가모니불이라고 합니다. 하여 해석하면
우리들 마음속 깊이 있는 부처를 깨우기 위해서는 석가모니부처님을 부처로 모시고 오직 한마음으로 나무묘법연화경 이라고 부르고 또 부를때 부처님이 나타나시리라.
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는 항상 부처님이 계십니다.
부처님이 항상 나와 같이 있다면 괴로울 일이 없겠지요.
하지만, 그 부처님은 마음속 깊이 있기때문에 밖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일념의 제목봉창이 필요합니다.
''부르고 불리어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부처님이 구해주고 싶어도 구함을 받을 자가 다가오지 않는다면 구해줄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어서는 글로써 다 표현못할 정도의 깊이가 있는 어서입니다.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도 대성인님의 마음을 헤아리길 기원합니다.
부르고 또 불러서 여러분들의 마음이 하늘에 다았을 때
우리들 마음속의 불성이 나타나며
그리하면
제천의 가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일심합장
법 현
*자세한 법화경 강의 내용은 보토사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t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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