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붕괴사고' 근처 초등학교 이틀간 재량 휴업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Apr 13, 2025
Просмотров: 597 views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 여파로 인근 초등학교가 안전 점검을 위해 이틀 동안 재량휴업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사고 현장에서 50여 미터 떨어진 초등학교에 대해 내일(14일)과 모레(15일)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구조 진단 결과, 학교 주요 구조물에 중대 결함은 없지만, 운동장에서 갈라짐이 발생해 추후 정밀 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어제(12일) 교육부 시설 안전팀과 경기도교육청, 광명시청 등과 대책 회의를 열고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이틀간 휴업 이후 학사일정은 오늘 진행하는 2차 안전 점검 등을 토대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YTN 유서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