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아니고 통영 우도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Автор: 허민철 H MINCHEOL
Загружено: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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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재밌어진 요즘 가봤던 곳들도 다시 가보니깐 새롭더라구요.
그래서 통영 우도 다녀왔습니다.
음식은 가져가지 못했지만 라면만 먹어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같이 이런 기분을 공유할 동행인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도 자리하는 건 어쩔수 없었네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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