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없는 여행지 세이쉘, 라디그 여행후기
Автор: 누가바:음식&여행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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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없는 섬, 라디그에서의 3박 4일.
직접 다녀온 세이셸 라디그 섬 여행기입니다.
비행기를 두 번, 페리를 두 번 타고서야 도착한 작은 섬.
그곳에서 저는 아무 계획 없이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발을 담그고, 해변을 따라 걷고, 마트에서 장을 봐 점심을 해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앙스수 다정 해변, 유니언 이스테이트, 문어카레 맛집 Chez Jules Restaurant까지.
여행자는 많지만 북적이지 않고, 느리게, 아주 조용히 흐르는 섬의 시간 속에서
잊을 수 없는 3박 4일을 보냈습니다.
✔️ 숙소: Villa Creole (독채, 조식 포함)
✔️ 팁: 경비행기 or 페리 이동 비교, 멀미 주의, 환전 장소, 술 구매 시간 등
✔️ 해변: 입장권 필요한 국립공원 해변 포함 (앙수스 다르장)
📍영상 속 장소: 라디그 섬 / 세이셸
📍여행 시기: 2018년 6월
📍편집/나레이션: 직접 여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재구성
🎞️ 감성 브이로그, 혼자 떠나는 느린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라디그는 분명 여러분의 리스트에 올라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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