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실제 기자 시절 모습…”드라마 같다” by 이연우 아나운서
Автор: 동네방네뉴스
Загружено: 15 мая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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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주연으로 발탁된 배우 진기주의 기자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 제작발표회에는 최준배 PD, 배우 허준호, 장기용, 진기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기주는 ‘이리와 안아줘’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로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며칠 동안 대본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극중 나무를 떠올리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낙원을 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덥석 행복하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진기주는 데뷔 전 기자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13년 모 지역 민방에서 방송기자로 근무했다.
실제 뉴스에서 진기주는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기자 시절 그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드라마 촬영장이라고 해도 믿을 듯", "변한 게 없네. 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
앞서 진기주는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해,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김남주의 라이벌 기자로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에서는 김태리의 친구로 열연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방송 캡처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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