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교사, 직위해제됐는데 월급·수당 그대로?
Автор: 쇼핑죠이
Загружено: 15 фев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645 просмотров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김하늘 양을 살해한 교사 A씨가 이달 급여를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A씨는 사건 직후 직위해제됐지만, 오는 17일 급여와 수당을 수령할 예정입니다.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르면 직위해제된 공무원에게는 정상 급여의 50%가 지급되며, 첫 석 달 동안은 이 비율이 유지됩니다.
A씨는 지난 10일 시청각실에서 김하늘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입니다.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범행 전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법원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나 그의 건강 상태로 인해 집행이 지연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찰은 의료진과 협의하여 체포영장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으며, 피해자의 가족과 지역사회에 큰 슬픔을 안기고 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