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文의 딸' 태국 이주 때 중진공 직원들 동원 의혹..."본사서 신분 감추고 지시"
Автор: 신통방통
Загружено: 24 июн.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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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의 태국 이주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 방콕센터장 A씨는 “당시 회사에서는 방콕에 집을 구하는 사람이 다혜씨라는 사실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업자를 소개해 주고, 집 계약이 끝난 뒤에도 A씨는 방콕으로 이사 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다고 하는데요. A씨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취업’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전화한 중진공 직원과 처장, 지시한 윗선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사장이던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이 중진공 직원들을 동원해 비밀리에 다혜씨 가족의 태국 이주를 도왔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부 산하 기관 직원들을 사적인 일에 동원한 것 자체가 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신통방통과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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