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시신 사건' 김일곤, 영장실질심사 받아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9 сент.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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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시신 사건' 김일곤, 영장실질심사 받아
'트렁크 시신 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오늘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이은빈 영장당직판사의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심문은 20분 가량 진행됐고 김일곤의 변호인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일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심문에 앞서 김일곤은 '할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과거 연루된 한 폭행 사건에서 자신이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폭행 사건 상대방이자 김일곤이 소지하고 있던 메모 속 명단 중 한 명인 A씨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를 죽이려고 했다고 주장하다가 경찰에 제지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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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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