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정재일 곡에 배우 고두심이 절절히 읽어 내려간 허영선 작가의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이었겠지만'.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Автор: KTV 국민방송
Загружено: 3 апр. 2021 г.
Просмотров: 6 318 просмотров
4월 3일(토)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4·3평화공원 내
제주 4·3평화교육센터에서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애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추모영상에
현재 제주4·3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제주 출신 허영선 작가의 글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을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 님이 낭송했습니다.
추모 영상과 고두심 님의 목소리와 더불어
작곡가 정재일 님이 만든 음악이 함께 흘러 나왔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적셔준 고두심 님의 절절한 목소리가 담긴 추모영상.
문워크로 확인해 보세요.
#고두심 #정재일 #제주사건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