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순간] '푸른 눈의 사무라이' 앤디 훅의 '정상으로 가는 길'
Автор: 더팩트
Загружено: 2 мая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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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김동준 기자] 입식타격경기 K-1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선수를 꼽자면 가라데를 수련한 '푸른 눈의 사무라이' 앤디 훅(Andy Hug)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WKA 세계 무에타이 슈퍼 헤비급 챔피언과 WMTC 세계 헤비급 챔피언, UKF 세계 슈퍼 헤비급 챔피언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앤디 훅은 1996년에 열린 K-1 월드그랑프리에서 우승, 1997년에는 준우승, 그다음 해인 1998년까지도 K1 월드그랑프리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앤디 훅은 급성 백혈병을 이기지 못하고 2000년 8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격투기 선수보다는 '무인' 같았던 앤디 훅의 1996년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무대 TOP3를 꼽아봤다.
![[최고의 순간] '푸른 눈의 사무라이' 앤디 훅의 '정상으로 가는 길'](https://ricktube.ru/thumbnail/rNHqQpwLnLo/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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