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회에서 北 여성 인권 실태 공개 토론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2 февр. 2016 г.
Просмотров: 347 просмотров
영국 의회에서 북한 정권의 여성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하고 국제사회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영국의 '초당적 의원그룹' APPG가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북한의 여성 인권 유린 행위에 대한 탈북 여성의 증언에 이어 북한 인권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대부분 북한의 인권 탄압이 이미 각종 보고서와 조사를 통해 입증된 만큼 책임자를 처벌할 근거가 마련됐다며, 유엔 등 국제기구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를 주최한 APPG의 피오나 브루스 공동의장은 북한의 여성 인권 유린은 정권 차원에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이 끔찍한 폭력을 멈추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0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