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롤러‘ 러시아군의 과속! ▣동부전선 갈리치아공세 ◆[제1차 세계대전⑩] 역전다방 179회│국방홍보원

사라예보에서 울린 총성으로 시작된 1차대전 1차대전의 군사적 충돌 또한 세르비아에서 시작됐는데...
세르비아에 선전포고한 후 수도 베오그라드를 침공한 오스트리아-헝가리군!
그런데 지상군이 아닌 해군이 먼저 투입됐다?
오스트리아-헝가리 해군의 함포 사격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상전!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을 맞은 세르비아군은 사생결단으로 싸우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 전투 결과는?

세르비아가 당하고 있는 걸 그냥 볼 수 없는 범슬라브주의의 큰형님, 러시아!
동프로이센 침공과 동시에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갈리치아로 진격하는데!
수십 차례 그 지명이 바뀌었을 정도로 복잡한 역사를 가진 갈리치아
러시아군이 갈리치아에 집중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러시아군과 세르비아군, 두 적을 맞서야 할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계획은?

철석같이 믿었던 독일의 지원도 없이 ‘스팀롤러’ 러시아군을 나 홀로 맞이한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의 위기!
그런데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의 전력에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었다는데...

갈리치아전투부터 6개월간 지속된 프셰미실 공방전까지!
오스트리아-헝가리군과 러시아군의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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