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한국이라면 벌써 막았습니다”
Автор: 썰자국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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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400미터
폭포가 덮치는 진흙길 위
버스는 오늘도 달립니다
가드레일도 없고, 경고도 없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이 길
한국이라면… 이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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