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월, 집안에 이것이 들어오면 대박난다! - 부천점집 용한무당 점집추천 점집후기 금성당 복대감
Автор: 굿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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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무언가 크게 흥했을 때 쓰는 말. '대박났다' '대박쳤다'는 식으로 쓰인다. 물론 반어법으로 크게 쪽박 쳤거나 일이 크게 어그러졌을 때도 쓰인다.
현대 한국어, 특히 젊은 계층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단어라서 드라마 등에도 자주 등장하고, 대체로 여고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감탄사로서 묘사되고 있다. 이래저래 각종 미디어에서 많이 노출된 단어인지라 daebak은 aegyo와 oppa와 더불어 외국의 한류 덕후들이라면 누구든 알고 있는 단어가 되었다. 말 그대로 대박났다.
일본의 한류 KPOP 팬들은 흔히 テバ(테바), 혹은 テバク(테바쿠)라 표현하며 일웹에서는 일본 젊은층이 쓰는 やばい(야바이)와 쓰임새가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크고 아름다운(大) 배(舶)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커다란 배를 거저 얻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런데 뒤의 박이 한자가 아닌 우리 고유어로 설명된 사전도 있어 유래는 불확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대박(大-)과 대박(大舶)을 동음이의어로 보고 둘 다 서술하고 있다.
대박(大舶)은 만선(滿船)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만선은 큰 횡재를 의미하므로 대박났다는 말은 만선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반대말은 작은 바가지를 뜻하는 쪽박인데 이건 어원이 확실하다. 어원이 명백한만큼 의미도 어형도 대칭관계에 있는 대박(大박)이란 단어의 어원도 "큰 바가지" 또는 "한 바가지 가득" 이 정도일 가능성도 있을 것. 표준어는 아니지만 대박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 이득을 봤을때 의미인 중박(中박) 역시 왕왕 사용된다. 중박부터는 거의 인터넷 용어로, 대박 → 중박 → 평타 → 망 → 폭망 이런 정도의 양적 분류가 가능하다.
민간어원으로 흥부전에서 흥부와 놀부가 제비에게 받은 씨앗이 큰 박(대박)이 되었다고 해서 여기서 유래한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 과연 판소리 흥부전에서 흥부가 박 얻는 사건을 '대박'이라고 직접 부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따져볼 문제.
풍수(風水):생기가 흩어지고 머무는 현상에서 시작해 음양론과 오행설을 토대로 땅에 관한 이치를 체계화하여 길흉화복을 설명하는 종교용어.풍수지리·감여설.
구성은 산(山)·수(水)·방위(方位)·사람 등 네 가지의 조합으로 성립되며, 구체적으로는 간룡법(看龍法)·장풍법(藏風法)·득수법(得水法)·정혈법(定穴法)·좌향론(坐向論)·형국론(形局論)·소주길흉론(所主吉凶論) 등의 형식논리를 갖는다.
‘풍수’라는 용어는 중국 동진(東晉)의 곽박(郭璞)이 쓴 『장서 葬書』에 “죽은 사람은 생기에 의지하여야 하는데……그 기는 바람을 타면 흩어져버리고 물에 닿으면 머문다. 그래서 바람과 물을 이용하여 기를 얻는 법술을 풍수라 일컫게 되었다(葬者乘生氣也……經日氣乘風則散界水則止……故謂之風水).”라는 기록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이미 그 이전부터 풍수라는 말이 쓰였다는 것은 분명하다.
풍수의 본래적 의미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활환경을 대변해 주고 있는데, 풍(風)은 기후와 풍토를 지칭하며, 수(水)는 물과 관계된 모든 것을 가리키고 있다. 따라서, 풍수의 대상은 현대 지리학의 관심분야와 다를 것이 없다.
도읍이나 마을의 자리 잡기, 집터 잡기, 물자리 찾기, 정원수의 배치, 길내기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땅을 보는 기본적 시각, 즉 풍수의 사상성은 인문주의적 입장과 같다. 또한, 철저한 윤리성과 인과응보적 토지관은 오늘날 사회지리학자들의 지역불평등에 대한 태도와 일치된다. 이런 면에서 풍수는 인류의 출현과 함께 자연스럽게 형성, 발전되어 온 땅에 대한 태도의 체계화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살아 있는 사람과 땅의 관계뿐 아니라, 죽은 사람의 경우까지 매우 중요시한다는 점에 풍수의 특징이 있다.
풍수의 기본논리는 일정한 경로를 따라 땅 속을 돌아다니는 생기(生氣)를 사람이 접함으로써 복을 얻고 화를 피하자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혈관이 있고 이 길을 따라 영양분과 산소가 운반되는 것처럼 땅에도 생기의 길이 있다는 것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경락(經絡)과 같은 것이 땅에도 있다는 것으로, 경락은 혈관과는 달리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나 몸의 기(氣)가 전신을 순행하는 통로로서, 지기(地氣)가 돌아다니는 용맥(龍脈)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땅 속 생기의 존재 자체는 아직 증명되어 있지 않으나 그 존재가 전제되어야 설명되는 현상들이 많이 있으며,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있는 사실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산 사람은 땅의 생기 위에 얹혀 삶을 영위하면서 그 기운을 얻는 반면, 죽은 자는 땅 속에서 직접 생기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산 사람보다는 죽은 자가 얻는 생기가 더 크고 확실하다. 죽은 자가 얻는 생기는 후손에게 그대로 이어진다고 여겼는데, 이를 동기감응(同氣感應) 또는 친자감응(親子感應)이라고 한다.
이러한 풍수지리이론을 수록한 풍수서는 중국의 것이 대종을 이룬다. 『장서』를 비롯하여 『지리사탄자 地理四彈子』·『청오경 靑烏經』·『입지안전서 入地眼全書』·『탁옥부 琢玉斧』·『인자수지자효지리학 人子須知資孝地理學』·『설심부 雪心賦』·『양택대전 陽宅大全』 등이 널리 알려진 풍수지리서이다.
『명산론 明山論』·『산수도 山水圖』 등은 우리 나라의 명혈(名穴)·길지(吉地)를 지도와 함께 수록한 풍수실용서이고, 『도선답산가 道詵踏山歌』·『금낭가 錦囊歌』·『옥룡자유세비록 玉龍子遊世祕錄』 등은 가사체로 된 풍수지침서이다.
이 밖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풍수서가 나와 있으나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대개는 앞서 나온 책을 베끼고 거기에 주석을 다는 형식을 취한 것이 많다.
영역닫기원리
1. 간룡법
풍수지리에 내포되어 있는 모든 원리는 산에 가시적으로 나타나는데 용(龍)은 바로 산을 지칭한다. 그리고 용맥의 좋고 나쁨을 조산(祖山)으로부터 혈장(穴場)에 이르기까지 살피는 방법을 간룡법이라 한다.
용 속에는 감추어진 산의 정기, 즉 지기가 유행하는 맥이 있어서 간룡할 때에는 용을 체(體)로, 맥을 용(用)으로 하여 찾는다.
맥이란 사람의 몸에서 혈(血)의 이치가 나누어져 겉으로 흐르는 것과 같이 땅 속의 용의 생기가 그 이치를 나누어 지표면 부근에서 흐르는 것이며, 사람이 맥을 보아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처럼 용의 맥도 그 형체를 보아 길흉을 판단하는 것이다.
2. 장풍법
명당에 자리잡은 혈장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풍수지리에서 명당 주위의 지형·지세를 어떻게 파악하는가 하는 문제는 풍수지리의 이해에 중요한 대목이 된다.
장풍법이란 명당 주위의 지세에 관한 풍수이론의 통칭이다. 정혈(定穴)은 결국 장풍법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니만큼, 실제로 도읍이나 음택(陰宅) 또는 주택을 상지(相地)함에 있어 장풍법은 요체가 된다.
장풍은 ‘좌청룡 우백호 전주작 후현무(左靑龍右白虎前朱雀後玄武)’라 하여 혈이 남향인 경우 동쪽의 청룡, 서쪽의 백호, 남쪽의 주작, 북쪽의 현무의 네 가지 산, 즉 사신사(四神砂)에서 대종을 이룬다.
현무는 주산(主山)으로 국면의 기준이 되는데, 주산은 혈장 뒤에 두어 절(節) 정도 떨어져 솟아 있는 높고 큰 산이다. 주작은 안산(案山)과 조산(朝山)으로 나누어지는데, 조산은 혈 앞에 있는 크고 높은 산이며, 안산은 주산과 조산 사이에 있는 나지막한 산으로 주인과 나그네가 마주하고 있는 책상과 같다는 의미이다.
현무와 주작의 관계는 주인과 나그네, 남편과 아내, 임금과 신하 사이로 인식된다. 청룡과 백호는 각각 동과 서에서 주산과 조산을 옹호, 호위하는 자세를 취하는 산이다.
3. 득수법
중국의 풍수지리에서는 산보다도 오히려 물길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여 많은 풍수서가 득수법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이것은 풍수지리설이 흥성하였던 중국 북부지방의 적은 강수량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우리 나라 풍수지리설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그러나 산·수를 음·양에 비기는 전통적 사고방식에 따라 득수법을 무시하였던 것은 결코 아니다.
크게 보아 물은 반드시 길한 방위로부터 흘러들어와 흉한 방위로 나가야 한다. 물에서 탁취가 나거나 흐리면 안 되고 혈전(穴前)에 공손히 절을 올리듯 유장하게 지나가야 한다. 직급류하여 혈을 향하여 쏘는 듯 내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이때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따로 있는 것처럼 보이면 불길한 것이며, 남녀상배(男女相配)하고 음양상보(陰陽相補)하는 원리에 따라 산수가 상생하여야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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