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벌이에 동원 되었던 소말리아 북한 대사관 전원 탈북/ 최빈국보다 못한 북한의 지옥같은 현실/보위부 총탄 뚫고 1,500km 사막 횡단! 소말리아 대사관 19명, 대탈출 작전
Автор: 북한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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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빈국 소말리아 난민들이 북한 평양 시민보다 더 잘 먹고 산다는 사실, 믿어지십니까?"
내전으로 폐허가 된 땅 소말리아. 하지만 그곳의 밤거리는 평양보다 밝았고, 시장에는 물건이 넘쳐났습니다. 반면, '혁명 가문'이라 자부했던 저는 곰팡이 핀 빵을 먹으며, 어머니가 고작 10달러짜리 고혈압 약이 없어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아야 했습니다.
약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보위부 지도원 마영식이 그 약을 빼돌려 위스키와 바꿨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평양에 남은 스물두 살 딸 설화에게서 충격적인 암호 편지가 도착합니다. "아버기, 보위부 간부가 밤마다 우리 집 꽃밭에 물을 주러 옵니다..."
더 이상 충성할 조국은 없었습니다. 오직 내 가족, 내 딸을 지키기 위해 감행한 소말리아 대사관 직원 19명의 목숨 건 탈출! 보위부의 추격과 빗발치는 총탄, 그리고 1,500km의 죽음의 사막 레이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날의 생생한 기록을 지금 공개합니다.
[타임라인] 00:00 충격 오프닝: 소말리아보다 못한 내 조국 03:20 유령 대사관의 실체와 마영식의 만행 08:45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딸의 암호 편지 15:30 D-day: 발전기 폭파와 정문 돌파 22:10 붉은 모래폭풍 속 죽음의 추격전 35:40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유의 땅을 밟다 42:15 서울의 덫: 딸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단 55:20 임진각에서의 맹세: 설화야, 꼭 데리러 간다
[메시지] 북한의 참혹한 실상을 알리고, 자유를 찾아 온 3만 5천 탈북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영상이 널리 퍼져 북녘땅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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