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거북하고 적개심 가득" 우원식, 면전서 이진숙 질타...답변 어땠길래?
Автор: 서울신문
Загружено: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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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의에 출석해 "답변할 수 없다"라는 말을 반복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향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가 오늘 이진숙 방통위원장님 답변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너무 가슴에 적개심이 많은 것 같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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