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외딴 집에 사는 엄마 보러 매주 찾아오는 아들｜29살에 혼자되셔서 3남매를 키운 할머니｜엄마 생각 간절해지는 영상｜한국기행｜

4층 짜리 거대한 한옥에 홀로 남은 94세 노인｜요양원도 병원도 아닌 스스로 선택한 노후｜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아무것도 없는 ‘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FULL영상] "셋이나 먼저 갔어요." 99세 나물 캐는 할머니의 말 못 할 가슴 아픈 사연｜MBN 230525 방송

Интересно! Острый корейский кимчи, экологично массово произведён / Корейская пищевая фабрика

난치병이라는 말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으려고 들어온 산에서 20년째 살게 된 이유⛰️ㅣ가리왕산 꽃집ㅣ #한국기행

[다시보기] OBS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42회 '사랑하기 딱 좋은 서운산' (풀영상)

[다큐 ‘가족’ 363회 3부] 엄마와 이별에 밤새 펑펑 울어 눈물 콧물 범벅이 된 7살 손자에 가슴 아픈 할머니

[강원 강릉] "날도 흐린데 부침개 한 장 해야지" 팍팍했던 시절 밥 한 끼 사먹일 형편도 안돼 직접 부쳐주던 엄마의 그리운 손맛 그대로 강원도 감자 집밥｜#한국기행 #방방곡곡

남해 금산에 '걸쭉한 노랫가락'으로 유명한 신바람 할머니가 산다! 18년차 금산 산장지기 할머니의 사연은? (KBS 20130307 방송)

"시집와서 이 집에 68년째 살고 있어요" 외나무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마을.. 100년도 훌쩍 넘은 고택에서 혼자 8남매 키워 출가시킨 87세 할머니┃장수의 비밀┃알고e즘

[다큐 ‘가족’ 388회 2부] 45살에 얻은 늦둥이 아들 언제 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며 종일 골목만 보는 75살 아버지

“사람은 둘인데, 식구들만 해도 100명은 더 돼” | 육지속 섬에 사는 동갑내기 노부부 | 옥정호 | 오지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생각보다 장사가 너무 잘 된다. 20년 째 잔치국수로 자식 다 키우고 즐겁게 장사하는 아내ㅣ시장 기행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웬만한 어른들보다 일 잘한다/인생 5년차에 양식장 어업의 즐거움을 알아버린 아이의 일상/#바다다큐

"딸이 되기로 했어요" 아들을 떠나 보내고 불안한 시어머니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자는 맹세를 한 며느리｜다문화고부열전｜알고e즘

《한국사》연산군과 장녹수의 유일한 딸, 부모가 죽고 폐위된 후 4살 소녀는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기행 출연했던 백만 불짜리 마당 바위 집 근황｜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인간극장] 101세 아빠와 77세 아들이 만 평 땅 농사를 짓는 이유 | KBS 인간극장 - 아버지의 들녘 121210 - 121214 방송

[스페셜] 전원일기 김혜정이 혼자 산 속에 사는 자연인이 됐다? #특종세상

노총각 혼자 살던 섬이 지상낙원 신혼집이 되었다 / 독도보다 큰 섬에 집 한채 짓고 사는 삶 / #바다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