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X-RAY(일반촬영검사)
Авто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Загружено: 7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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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 촬영은 가장 흔하게 행해지는 방사선 검사 중 하나로, 폐와 심장 계통의 질환에 대해 많은것을 알려 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폐 부위와 심장, 종격동, 횡격막 및 쇄골, 늑골, 흉추 등의 이상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검사로 흉부 X선 후-전면 촬영검사가 있습니다. 이 경우 흉부 X선이 인체의 뒤쪽에서 앞쪽으로 투과하여 흉곽의 전면에 위치하는 필름에 영상이 획득하는 것으로 가장 흔히 촬영되는 흉부 X선 촬영법 입니다. 옆으로 서서하는 측면상의 경우 팔을 들고 촬영을 하게되는데, 이 경우 심장과 겹치는 부위나 종격동에 있는 병변,척추 병변 등이 더 뚜렷하게 보이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추가로 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약 1~2분 정도가 소요되며 환자의 컨디션이나 협조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 방사선사의 안내에 따라 검사장비 앞에 서거나 누워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최대한 숨을 들이마시고 숨을 참으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움직이지 않고 안내를 따라 주셔야 합니다.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 자세가 다른 검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촬영할 때 또는 촬영 시 담당 방사선사의 지시에 따라 호흡과 자세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촬영하는 때에 움직이거나 숨을 참지 못하고 쉬는 경우 영상의 질이 저하되어 부득이 하게 재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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