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교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동 원주관광호텔 대성IDS엘리베이터 탑사기

여기는 1980년에 지어진 복도식 숙박시설이며 당시 원주시에서 승강기가 최초로 설치된 장소가 세브란스기독병원 문창모관이였고 1982년에 명륜동 치악맨션이 준공되기 전에 승강기가 두번째로 도입된 곳이였으며 80년대 과거 때 원주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속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 3월에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서 호텔 폐업 후로 건물 상태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으며 엘리베이터는 본래 일본 히타치에서 제휴를 맺은 금성기전 교류 제어모델 EP였다가 노후화가 심해서 2005년 11월에 중소업체로 부분교체가 되어 제어반과 운전반을 갈았고 안내방송을 추가했다가 2021년에 검사 연기로 운행중지가 되어 불합격 처분을 받고 승강기 안전관리법 개정상 대성IDS 제어반을 사용한 중소로 전면교체를 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생긴 건 화이트 도트와 외부운전반 모서리에 알림등을 갖춘 점 말고는 깡통이며 용량은 700kg 10인승이였다가 전면교체 동시에 확장공사를 하면서 1600kg 21인승으로 증가했고 속력이 60m/min이라 10층 행정거리에 조금 느린 편이며 교체전에 지하기가 있었는데 평상시 쓰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교체후에는 없어졌고 4층은 죽을 사라는 불길한 표현 때문에 결번이며 승차감은 교체전에 작살났다가 교체후에 개선된 것입니다. 그리고 93년식 AC-SL에서 2017년에 삼일엘텍으로 부분교체가 된 1~9층 운행용은 현재 정지가 되어 탑승이 불가하고 2017년에 벽을 새로 뚫어 설치된 현대 WBSS2 관통형 구간도 따로 있는데 그건 자진 생략했습니다.(이중교체 전 :    • 원주관광호텔 B1~11층 운행용 영서엘리베이터(구. 금성엘리베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