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센트 등판에도 7.8원 내려…초강수 나오나 [9시 뉴스] / KBS 2026.01.15.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15
Просмотров: 549
미국까지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원달러 환율은 기대만큼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잠깐 빠졌다가 거의 1470원까지 다시 올라가서, 구두 개입만으론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정부가 추가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베센트 장관 발언 직후 환율은 출렁했습니다.
야간 역외거래에서 1달러에 1,462원까지 빠집니다.
하지만, 주간 정규거래가 시작되자 다시 올랐고 1,469.7원에 거래를 마칩니다.
어제(14일)보다 7.8원 내렸습니다.
베센트 장관 발언으로 환율이 일시 급락하자, 달러를 싸게 사려는 매수세가 쏟아진 결과입니다.
[문정희/KB국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 "달러에 대한 기대심리는 아직은 좀 강한 것 같아요. 해외 투자다라는 심리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환율이) 내려오면 산다는…"]
베센트 재무장관은 구윤철 부총리를 만난 지난 12일, 일본 재무상도 만났지만 엔화는 일절 언급 안 했습니다.
그만큼 이례적 개입이지만, 대미 투자금 조정이나 통화스와프 같은 실질적 조치가 없다는 데 시장은 더 주목했습니다.
[우석진/명지대 경상통계학부 교수 : "원화가 불안해지면 200억 달러 못 넣는다. 아마 그런 얘기 했을 거 같아요. (미국이) 그런 이제 립 서비스를 해 준 거죠."]
정부는 추가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자본 이동을 관리하는 정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본 이동 관리, 즉 원화로 달러를 사는 걸 제한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2000년대 이후 계속된 '외환거래 자유화'와 다른 흐름인데, 대상은 일단 금융기관으로 한정했습니다.
해외투자 규모에 상한을 두거나 외환거래 시 증거금을 내게 하는 조치 등을 시장 전문가들은 예측했지만, 정부는 세부 내용은 비공개했습니다.
다만, 금융기관을 거쳐 개인도 영향받을 수 있는 조치가 될 거란 점은 분명히 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영상편집:이현모/그래픽:고석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국 #원화 #달러 #베센트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