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비전교회 | 요한복음 8:1-11 | 상처입은 치유자 The Wounded Healer | 션리 목사 | 05-25-2025
Автор: 오클라호마 비전교회
Загружено: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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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처입은 치유자
본문: 요한복음 8:1-11
I. 헨리 나우웬의 상처입은 치유자
A. 헨리 나우웬의 '상처받은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상처로 우리를 치유하신 근본적인 치유자
B. 본문에 등장하는 상처입은 여인(요 8:3-4)
간음죄로 인해 극심한 수치와 절망에 처한 여인
II. 정죄와 율법의 교묘한 덫
A.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계략
여인을 데려와 사랑과 정의(율법) 중 하나를 택하도록 하여 함정에 빠뜨림
B. 예수님이 직면한 딜레마
용서하면 율법을 어기고, 정죄하면 사랑의 가르침을 배반하는 상황
C. 예수님의 지혜로운 답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III. 죄와 회개의 본질
A.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반응
양심에 가책을 받아 어른부터 차례로 자리를 떠나지만, 진정한 회개가 아니었다
B. 겉과 속의 죄
드러난 죄(여인)는 회복을 경험하나, 숨겨진 죄(바리새인)는 구원을 놓친다
C. 참된 회개의 기회
진정한 회복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 앞에 나가야 시작된다
IV. 은혜와 진리의 만남
A. C.S. 루이스의 통찰: 더 악한 죄
본능을 따른 죄보다 타인의 구원을 차단하는 악마적 죄가 더 심각하다
B. 예수님의 판결과 복음의 본질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이 순서는 복음의 본질이며, 정의와 사랑을 완벽하게 이루신다
C. 손가락으로 쓰신 글씨: 용서(은혜)와 심판(진리)
심판(벨사살 왕 이야기)과 용서와 회복(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상징한다
정죄가 아닌 은혜를 선포하며, 새 삶으로 초대하는 예수님의 손길이다
V. 상처입은 치유자의 사명
A. 예수님의 십자가와 대속의 사랑
참 사랑과 용서를 경험한 자는 형벌이 아닌 은혜에 감사해 변화하게 된다
B. 우리도 ‘상처입은 치유자’로 부름받음
용서와 치유의 경험은 다른 이를 향한 용서의 손을 내밀게 만든다
‘상처입은 치유자’로 주님안에 살아갈 때, 우리의 상처는 누군가에게 회복과 희망의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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