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상식] 희망의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6 нояб.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2 690 просмотров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종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모금 활동,
구세군의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됐다.
구세군 사관 조셉 맥피
그는 성탄절,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클랜드 부두에 큰 쇠솥을 걸고 '이 솥을 끓게 합시다.'라고 호소했다.
솥은 순식간에 시민들의 정성으로 가득 찼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수프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것이 오늘날 구세군 자선냄비의 출발점이다.
구세군은 1865년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부스 부부에 의해 창립된 기독교 단체.
현재 전 세계 134개국에서 나눔과 돌봄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28년 12월 15일, 서울 시내에 처음으로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2024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11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제작 : 김태형[[email protected]]
AD : 심혜민
YTN 김태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짤막상식] 희망의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 YTN](https://ricktube.ru/thumbnail/rt3FKfe0mXY/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