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는 오직 월일 뿐 그 외는 전부 인격신들이다. 인간과 세계 창조의 진실을 밝히는 오직 하나의 가르침 天理敎 tenrikyo 천리교
Автор: 월일특파원TV
Загружено: 18 февр.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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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tenrikyo #天理敎 월일특파원으로써 소임을 다하려 오직 나만의 독트린을 만들어 세계구제를 완성시키고자 한다. www.forcre.co.kr
절대자 月日은 OYASAMA(여 나카야마미키 1798~1887~존명)의 몸을 빌려 세계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태초의 약속에 따라 창조집터(현 천리교교회본부)에 하강했었다.
천리교창세기참조
절대자 月日은 천리교를 만들기 위해 오야사마의 몸으로 오신게 아니라 세계인류를 구제하기 위한 왕환도를 만들기 위해 하강하셨지만 종교에 대해 세계구제에 대해 무지했던 측근 사제들에 의해 본말 본지가 전도되고 말았다.
月日의 사당이 되신 Oyasama는 천리교라는 종교담을 극구 반대했지만 정부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종교라는 명칭이 없으면 안되는 사정상 특별히 잠시(75년추론)만 허락하셨던 것이다.
그 잠시가 몇 번이나 지났으나 왕환도를 만들 기미는 없다.
75년이 지나면 한 집 건너 한 집이 길을 걷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벌써 두고비를 넘기고 세고비 아니 영원히 천리교라는 철옹성은 바뀌지 않으리라 본다.
최후종교 천리교~!
정말 멋과 맛을 송두리째 간직했는 줄 알았더니 이제 개혁의 깃발을 높혀 창조집터인 천리교교회본부를 대청소하지 않고서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본다.
천리교의 체제를 사유화하고 족벌로써 자손만대를 理라는 족쇄로써 한 줄에 궤어 내겠다는 건 일렬형제라는 구호와는 거리가 멀다고 본다.
천리교 신앙과 동시에 일렬형제는 없어지고 순서의 높고 낮은 자기 위치가 영원히 정해져 빼도 박도 못하는 올가미 족쇄에 걸리고 만다.
천리교의 가장 큰 문제는 객관성이 전혀 없는 敎祖님이다.
천리교를 포교하면서 깨달은 건 왜 천리교는 敎祖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용어로써 절대 계시자를 부르고 있을까.
제 3자 누구든 불러도 되는 객관적인 그런 절대 명칭은 존재하지 않을까를 고민했다.
敎祖님은 천리교 신자한테만 해당되는 용어이다.
어느 종교이든 교조가 없는 종교가 없지만 무식하게 敎祖라고 부르지 않고 절대고유명칭을 만들어 부르고 있다. 예수 붓다 상제 천제 공자 노자 등 등 등...
이 말귀는 천리교 신자들은 죽었다 깨나도 깨달을 수 없다.
되레 이단 삼단을 논할 무지한들만 모였기 때문이다.
나도 아버지다
허지만 내 아들과 딸한테만 아버지이다.
다른 사람들 보고 아버지라 불러야 된다고 말한다면 미친넘 취급보다 더한 욕을 얻어먹어도 싸다.
세상사람들이 부를 절대 고유명사가 없이 교조님이 그 역할을 대행한다면 그 무슨 괴상망측한 일이 명백함에도 ...
불교나 예수교 타종교 등등에서도 교조님이라 어찌 부를 수 있겠는가.
이것은 포교를 포기한 발상과도 같은 무지에서 나온 용어이다.
잡아놓은 고기한테만 해당되는 우리끼리만 해당되는 말이다.
다른 사람이 부를 수 있는 객관적인 용어를 굳이 만들어 내려면 천리교敎祖님이라고만 해야 알아 들을 수 있음을 몰라서 되겠는가.
포교 나온지 얼마지나서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외치는 할머니의 [예수 믿고 천국갑시다]는 말에 큰 힘이 있음을 느꼈다. 그런데 우린 [敎祖님 믿고 구제 받읍시다]고 하면 되겠는데 객관성이 전혀 없는 敎祖님을 앞세운다는 게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은데 그게 가당치나 하겠는가.
그게 말 안되는 이야기인줄 알기나 할까 모리겠다.
천리교를 믿읍시다며 궁시렁거리는데 뭔 말인지 뭔 짓인 줄도 모르고 실성한 사람 쯤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포교에 혼신을 다하며 에너지를 낭비해온 답이 오늘의 천리교이다.
제 3자가 본 천리교란 어떻게 느낄 것 같은가.
제대로 된 건물 하나 없이 쪽방 아니면 나처럼 움막거지 꼴에다 병들고 저급하고 남 잘되는걸 죽어도 못보는 시기질투 많고 욕심 교만 투성이들이 한가닥 [사도시]라고 배운 걸 자기 운명은 못 고치는 주제파악도 못하고 남의 운명 팔자를 들먹이며 인연이니 액운이라는 족쇄를 채워 밀어 붙여 부족을 사게 만드는 게 곧 천리교인 셈이다.
세상에 아무리 성인군자일지라도 니 마음이 꼬롬해서 나빠서 틀려서 병든 나쁜 운명이라 말하면 좋아할넘 어디 있겠는가.
내가 40년 가까이 천리교를 해 보니까 오래 되고 높게되면 얼쭉 다 아니 전부가 그 꼴이더라 교통이니 뭐니 높게 되면 하늘 높은 줄 모리고 최고인줄 밑에 사람의 애닯은 심정을 밟아 문떼고들 있다.
수양하는 정신환자한테 신고 있던 쓰리빠로써 빰을 때리고는 빨게 했다는 건 종교도의상 퇴출시켜야 마땅하겠지만 초대 원남성교회장의 유언을 지키려한 죄를 뒤집어 씌워 종단에서 쫓아내고 퇴출시켜 근근히 한국전도청에 부속되었더니 기어이 쫓아내는 그런 막된 패거리단이 천리교의 현주소라면 쉬쉬해야 되는데 왜 까발리느냐고 하겠지만 자기들의 행악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천마를 말소 제적시키라는 교회본부의 지령에 따른 것이라는 동광 배성상의 재판증언을 들으면 막다른 길에 왔음을 알 수 있으리라 그 내용 곧 공개 예정임.
그런 천리교 믿으라는 말이 통할 것 같은가.
천리교인이 믿는 분은 오직 교조님이다. 그런데 그 교조님을 객관적으로 피력 못한다면 敎祖님은 허수아비보다 못한 존재이다.
천리교인들 보고 뭘 믿느냐고 물으면 천리왕님 믿는다는 자가 얼쭉이다. 천리왕님이 뭔 말 한 것 한마다라도 있다면 말해 봐라.
말한 바도 없는 신을 만들어 놓고 그 신명을 알리는 게 최고의 덕목이라 여기는 천리교인들이다. 敎祖님의 몸 속에 천리왕님이라는 어버이신이 듭시어 말씀하신 것이란다.
정말 웃기는 말씀날조 행위이다.
교조님의 몸 속에 천리왕님이란 어버이신이 듭셨다는 그런 이야기 있거들랑 한마디라도 가져와 봐라.
교조님의 몸 속에 듭신 분은 천리왕님이 아니라 월일이 듭셔 말하고 계신다.
천리왕님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기원의 대상이다.
주신과 본과 도구를 통털어 부를 때 즉 우주 전체를 텐리오 천리왕님이라 부르는 것이고 그 가운데 주신인 월일이 생각하고 착상하고 의논으로 창조를 주재하신 분이다.
오후데사키 1711수 가운데 무려 355수나 월일이 절대자로써 창조를 주재하신 분임을 가르치고 있다.
그 교조님이 못 마땅하여 객관성을 지닌 단어가 오데 없을까 나까야마 미키라고 할 수도 없고.. 붉은 옷을 입은 여자니까 적녀?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럴 즈음 지바에 첫 귀참하여 신바시라님의 신전강화를 들을 때 일본말 한마디도제대로 못하는 귀에 오야사마라는 단어를 듣고 오야사마가 누군가 물었더니 교조님을 오야사마라 부른다기에 무릅을 쳤다.
그나마 객관성이 있는 말이기에 오야사마라 부르기로 마음먹고 월일로 오신 오야사마에 대해 책을 썼더니 천리교 번역에 없는 말만 골라쓴다면서 그걸 전현직 번역위원장(조덕구황봉철)이 수집하여 교단과 전도청에서 말소 제적시키는 수단으로 악용한 패거리들이다.
참고로 몇 개만 덧붙이면
敎祖님을 오야사마
진주님을 신바시라
터전을 오지바
친필을 오후데사키라 책에 표기하고 어버이신님은 아버지신과 어머니신을 합한 것이라는 것 등 나름대로 독자들을 위해 설명한 것들이 책잡혀 전현직 교통(허태규배석수)과 교의원 33명 만장일치로 가결시켜 천마를 제적말소했다.
아직까지도 이등박문 반강이장이라고 해야 알아 듣는 자가 천리교의 엘리트들이다.
로마교황요한바오로2세가 그레고리안대학에서 개최된 세계과학자회의에 서한을 보내 [창세기는 오류이며 진화론이 논리적으로 옳다]고 선언하였기에 스페인의 국제종교심판소에 [창세기 사용정지 가처분신청]하는 편지 보낸 것을 문제삼아 제적 말소시킨 능마급 패거리단이다. 정말 한심스럽다.
천리교동래교회장 정우식(교육문화회관 건축추진위원장)은 신바시라가 임명한 정통교회장인데 아무리 시기질투가 극에 달했다손쳐도 천리교정통직제에 없는 교통이란 자가 근행을 소홀히 한다는 이유로 파면시키고 다른넘을 임명한 사건은 혼이 있는 자라면 잘못된 것인 줄 알아들을 수 있을 일을 신바시라가 임명한 데라다마다한국청장이란 자가 교통이 옳다면서 파면을 승인했다는 건 무얼 의미하겠는가 묻고 싶다.
이건 신바시라 임면권을 박탈한 해적행위이므로 이런 자들의 교인을 박탈시켜 천리교에서 추방해야 된다고 말했더니 되레 천리아의 교인을 박탈시켜 교구활동조차 할 수 없도록 족쇄를 채운 종단이다.
이런 정신이라면 지리멸렬 망하는 게 정수이다.
그러나 월일로 오신 오야사마가 하신 말씀은 천에 하나 틀림이 없기에 본부를 대청소하는 차원의 개혁을 부르짖는 것이다.
신바시라님이 신상을 앓고 감로대가 쓰러져도 뭔 의미인줄 어떻게 알겠는가.
천리교는 믿을 게 못된다.
오로지 월일로 오신 오야사마의 말씀만이 천에 하나 틀림없는 것일 뿐 그 외는 조작이다. 이를 복원시키고 개혁시키지 않고서는 길의 희망은 어디를 둘러봐도 없다고 본다.
그래서 월일특파원이란 이름을 걸고 세계구제를 완성시키고자 한다.
비록 한사람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틀림없는 건 敎祖님이라 부르는한 세계구제는 없다.
자손만대를 직속대교회의 똘만이가 되어 정신까지 그들의 노예가 되겠다면 아무도 말릴 수 없다. 그건 일렬형제가 아니라 굴비들의 행진일 뿐이다.
천마에서 6좌근행을 7년 11개월간 1710좌를 완성했는데 네다바이 당하고 말았다.
어느 날 고성교회 이름으로 6좌근행이 난무하는 걸 보고 도덕성조차 희박한 종단으로 타락하고 말았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6좌수련을 행하면서 언제 무슨 말을 듣게 된 으뜸하루가 존재할텐데 천마가 만든 일화 고오끼를 훔쳐 고성 것으로 둔갑시켰다면 사죄하고 공지해야 되리라 본다. 천마의 6좌 일화는 천리교기관지 도우 2001년 12월호에 적혔음을 참고하고 그 이전이면 몰라도 이후6좌수련이라면 명백한 네다바이기에 원상복구 바란다.
아래 영상은 재단법인천리교한국교단(이사장 배석수)에서 데라다 하마다 김웅선 김창욱 안광룡 서용석 오대성 등이 공식적으로 신바시라 임면권 박탈회의의 녹음내용이다. 그리고 교단에서 동래사태에 절대 간여하지 않았다는데 교단총무부장 이승윤이 동래교회 반란군들을 진두지휘하는 녹음 내용들이므로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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