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토론 2️⃣ 찬성–'통합' 마지막 기회! VS 반대–완주에 '득'이 없다! | 전주완주, 상생인가? 분열인가? 통합 찬-반 토론회 | 패트롤전북 240723 화 | KBS전주
Автор: KBS전주
Загружено: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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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상생인가? 분열인가? 통합 찬-반 토론회
✅찬성 측
[최명권 시의원]
전주완주 통합, 이번이 마지막 기회
정치인들, 정치적 이익 계산으로 통합 찬성, 반대해와
특히 반대하는 정치인들 더 이해관계 얽혀 있었다고 생각
완주군 농업인구 20%, 2만 여 명
완주 농업 제1순위, 로컬푸드 성장
로컬푸드와 전주푸드 상생
완주 반대 3만 2천 명 서명,
반대를 위한 반대? 안타까워...
전북특자도 발전 위해 완주,전주 하나돼
특자도 발전 이뤄야
정치적 이해 득실 따라 통합 따지지 않아야
민간 주도로 이뤄져야
[성도경 이사장]
전주 인프라 없이 완주 발전 불가능
전주 정치권의 대처 문제제기에는 동의
완주가 잘한 것도 있지만, 전주 배후도시가 있었기에 완주가 큰 것
도시브랜드, 전주가 완주보다 월등히 높아
기업 유치 등 이익 따를 것
✅반대 측
[이주갑 군의원]
완주에는 득이 전혀 없다!
통합 건의 당시 6천 여 명 찬성론자들 서명 제출
완주군 반대 의견 서명 3만 2천 여 명, 도에 제출
완주군, 인구 증가 중
2013년 통합 부결 이후, 전주는 독자적 발전 위해 어떤 노력 했는지?
전주 정치권, 전주 낙후, 제자리걸음 돌아보고 대응 방안 찾는 게 우선
경제 통합 외에 행정 통합 원한다면 자연스럽게 이뤄지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 뒤따라야
[이돈승 지회장]
도농 통합 후 도시는 발전, 그러나 농촌 지역과 도심 변두리 지역은 소외
통합 창원시는 이혼하려고 한다?!
오송, 오창은 발전 인정 그런데 구청원군 유지했던 군민들 분노는 심하다!
당시 청원군수는 통합시장 출마 후 낙마
정치적 통합 이뤄져
전주완주 통합 추진, 민간이 먼저 시작한 것인가?
민간 차원에서 이뤄지지 않은 정치 통합 아닌가?
2013년 상생 사업, 통합 무산 후 모두 결렬
완주군민 희생 삼아 전주시민 잘 살게 하겠다는 점 지적
✅출연자
전주 완주 통합 [🔵찬성] 측
📍성도경
비나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완주전주상생네트워크 이사장
📍최명권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12대 전반기 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전주 완주 통합 [🔴반대] 측
📍이주갑
완주군의원
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완주군의회 통합반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돈승
민선 8기 완주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장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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