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634강 힘든 집안
Автор: jungbub2013
Загружено: 2013-07-07
Просмотров: 98177
질문1: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시아버님은 알콜로 생활하시다가 암에 걸리셨고, 어머님은 홧병으로 고생하시고, 시동생도 생활이 어렵다 보니 정신분열증에 걸려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와 남편도 우울증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 속에 집안에 울화가 너무 많아서 편안한 적이 없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 되니 자포자기하면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되고, 자살을 시도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스승님 강의를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편안하지 않은 가운데에서 어떻게 하면 제 자신도 변하고 집안도 좋게 변화를 시킬 수 있을까요?
질문2: 제가 내면에 화가 많다 보니 오늘은 남편이랑 싸우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께 말씀드렸더니 한 3일은 집에 가지 말고 자유롭게 보내라고 돈도 보내주셨는데, 집에 들어가야 할지, 아니면 정말 3일 있다 들어가야 할지, 만일 들어가기로 결정한다면 어떤 마음으로 들어가야 하는지요?
[정법강의] 1634강 힘든 집안
강의 일자 : [용산]
![[정법강의] 1634강 힘든 집안](https://ricktube.ru/thumbnail/s5t56lpDBMk/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