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탱고' 가수 방실이 17년 투병 끝 별세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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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탱고' '첫차' 등 히트곡 남긴 가수 방실이 (본명 방영순)가 오늘 (20일)오전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2007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17년간 투병하다가 이날 세상을 떠났는데요.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 '서울 탱고' 부른 가수 방실이 별세…향년 61세
▲ '서울 탱고' 가수 방실이 17년 투병 끝 별세…향년 61세 (오주현 기자)
▲ [씬속뉴스] '첫차'·'서울탱고' 가수 방실이, 17년 뇌경색 투병 끝 별세…향년 61세 (신선재 기자)
#방실이 #뇌경색 #별세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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