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인이 알려주는 은혜 (요한계시록 6장)
Автор: BibleVitamin (Yoon Hwan)
Загружено: 18 июл. 2021 г.
Просмотров: 237 просмотров
요한계시록 6장부터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처음 심판은 인을 떼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은 여섯 개의 인이 각각 어떤 일을 일으키는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심판의 내용은 무시무시합니다. 사람들이 죽어나갑니다. 세상에 화평이 사라집니다. 그 외에도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건 다 알 수 없을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대충 하다가 끝나지 않습니다. 변죽만 울리다가 시들해지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 어느 곳도 지나치지 않고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두려움을 성경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16절입니다.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요한계시록 6:16)
그리고 그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 안에 있는 죄는 나도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임을 기억하게 합니다. 그 엄청나고 두려운 심판은 나를 향한 것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나 또한 그 심판을 겪어야 하는 운명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감사할 뿐입니다. 복음이 죄와 사망에서 나를 건져내셨다는 것은 바로 이 심판으로부터 나를 제외시켜주셨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 간담 서늘한 감사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또 뵙겠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