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취준생 고시원 생존기 #9] 연말에 고시원 화장실 청소하고 치킨 먹는 이대리
Автор: 40대 취준생 고시원 스토리
Загружено: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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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시원 생활 중인 40대 취준생, 이대리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혼자 있는 방 안은 고요하지만, 새해를 맞이하기 전 0.7평 남짓한 좁은 고시원 화장실을 구석구석 청소했습니다. 묵은 때와 함께 올 한 해의 후회도 같이 닦아내는 기분으로 솔질을 하니 마음이 한결 정돈되더군요.
청소를 마치고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연말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브랜드 치킨 한 마리 값으로 동네 치킨집에서 후라이드 두 마리를 직접 픽업해왔는데요. 그냥 먹기엔 아쉬워 집에서 챙겨온 뿌링클 가루와 직접 만든 양념 소스를 곁들였더니,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성공적인' 맛이었습니다. 비싼 콜라 대신 선택한 닥터페퍼 한 잔에 기분까지 낼 수 있었네요.
어릴 적부터 여럿 속에 있어도 늘 혼자였던 것 같아 지금의 고요함이 불행보다는 익숙함으로 다가옵니다. 남은 치킨은 잘 발라 어제 먹은 본죽 용기에 담아 내일의 오트밀 반찬으로 챙겨두었습니다. 2025년, 잘한 건 없어도 도망치지 않고 버틴 저 자신과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배도 좀 집어넣고 건강도 더 잘 챙겨보려 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아주 큰 위로가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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