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될 수 있다 – 이태석 신부가 남긴 사랑과 한센인의 이야기
Автор: 구수환PD의 공감 36.5
Загружено: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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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될 수 있다"
이태석 신부가 남긴 사랑과 한센인의 이야기 -
“맨발 위에 사랑을 그린 사람, 이태석 신부.”
폐타이어로 만든 신발 하나에
인간의 존엄과 사랑을 담은 이태석 신부.
한센인의 상처 입은 발을 도화지에 그려 신발을 만들어준 사제.
그리고 그 사랑은 지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 2020년부터 이태석재단은 한센인 주민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보내고,
의사가 된 이태석 장학생을 파견해 의료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공감 36.5에서는
이해인 수녀의 시 「신발」과 함께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이 신부의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꽃이 되었나요?
이태석재단 홈페이지
https://www.leetaeseokfoundation.org/
후원계좌
국민은행 672101 04 2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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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0 ] 이태석 신부와 한센인
[08:30 ] 이해인 수녀
#이태석신부 #이해인수녀 #한센인 #울지마톤즈 #부활
Music by Ribhav Agrawal from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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