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피해자 前 남자친구 심경 토로···"신상 공개로 심리적 위해 느껴"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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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은 "사건의 본질은 추행이 아니라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했는데,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취재진에 "성추행이 본질이며,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라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사건 당일 장 의원을 2차 술자리로 부른 사람은 한 선배 남성 비서관이었는데, 이 비서관도 두 달 전 피해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시도했다고 주장합니다. 1년여 전 장 의원 사건을 묻어뒀던 피해자는 추가 성범죄 시도에 두 사람을 함께 고소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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