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아픔을 겪었구나’ 나바호 원주민들과 황성기 선교사의 만남 | 황성기 선교사 | 미션로그 Ep.1

대형 교회 선임 목사의 자리를 내려놓고
애리조나 사막, 나바호 원주민들에게로 향한 황성기 선교사.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더라도 심어진 싹에 감사하며
오늘도 나바호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전 세계 한인 선교사들의 기록을 담은 ❛미션로그❜,
나바호를 가슴에 품은 황성기 선교사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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