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만배 "정영학은 동업자 저승사자…감방 많이 보냈다"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14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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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56)씨에 대해 1100억원대 배임과 55억원 횡령,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52·구속)에 대한 700억원 뇌물공여 약속과 5억원 뇌물공여, 곽상도(62) 무소속 의원에 대한 50억원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12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출신인 김씨는 구속영장 청구 당일인 12일 밤 중앙일보와 만나 단독 인터뷰를 하며 배임·횡령·뇌물공여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이 객관적인 자금흐름 추적을 통한 입증도 하지 않은 채 주주끼리 이익 배분을 놓고 다투며 허위·과장 발언을 한 걸 녹음한 정영학 회계사(52·천화동인 5호 소유주)의 녹취록만을 근거로 영장을 청구했다”라고 하면서다. 특히 정 회계사를 겨냥해 “정영학은 동업자 저승사자”라며 “옛날부터 관여한 사업마다 동업자를 감방에 보냈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김만배 #대장동 #화천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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