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vlog] 14살 고양이의 하루
Автор: 코반koban
Загружено: 2020-01-29
Просмотров: 355
2020년이 되어 14살이 된 고양이의 심심한 하루입니다.
이름은 달고니라고 해요.
남편이 키우던 아이라 저랑은 같이 산지 2년 되었네요!
저는 강아지만 오래 키웠어서 고양이는 잘 몰랐었는데
점점 더 그 매력에 빠지고있어요.
부르면 달려오는 개냥이같은 아이랍니다.
가끔 강아지 만지듯이 마구 만지면 물긴 하지만..
물리는것도 뭔가 포상받은 느낌ㅋㅋ
이젠 고양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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