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금지' 명령 어긴 50대, 방화 후 도주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4 февр.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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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금지' 명령 어긴 50대, 방화 후 도주
잦은 부부싸움과 소란으로 법원으로부터 부인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50대 남성이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9시쯤 대전시 갈마동에 위치한 빌라 4층에서 52세 A씨가 부인에게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소동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 중에 불을 냈습니다.
이 화재로 현관과 가재도구 등이 탔지만, 대기 중이던 소방관들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방화 후 창문으로 뛰어내려 도주한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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