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봐요” “내가 지켜줄게” 임종을 맞이한 홍세화가 남긴 말들... ‘눈물 버튼’ 친구들의 유쾌한 회고 ㅣ 고 홍세화 1주기
Автор: 한겨레 뉴스룸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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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 진보 지성인 홍세화,
2025년 4월 18일은 고인의 1주기였습니다.
영원한 선생님, 홍세화를 그리워하는
동지들을 모시고 아름답고 별난 추억들을 꺼내보았습니다.
▼ [홍세화 칼럼] 보러가기
https://www.hani.co.kr/arti/SERIES/357
책임피디: 김도성
출연: 김창섭 심아정 용혜인 이형범
연출: 한해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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