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 문선명 통일교 총재 빈소 공개 첫날, `흰 넥타이` 참배객 행렬 이어져
Автор: 뉴스1TV
Загружено: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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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정윤경 기자=고(故) 문선명 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는 참배 첫 날인 6일부터 통일교 신자와 주요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남성 조문객들은 짙은 색 정장을 입고 흰색 넥타이를 맸으며 여성 조문객들은 흰색 혹은 짙은 노란색 옷을 입고 빈소를 찾았다.
신도들은 빈소 입구에 마련된 전자방명록에 문 총재를 기리는 글을 남긴 뒤 백합과 장미를 한 송이씩 들고 차례로 헌화했다.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몇몇 신도는 문 총재를 "아버지"라 부르며 흐느끼기도 했다.
성화위원장인 7남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 부부를 비롯한 통일교 관계자들은 헌화와 경배를 마친 후 상주자리로 이동해 조문객들을 맞았다.
이날 빈소에는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 한화갑 전 평화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도 찾았다.
김 의원은 오후 1시50분께 빈소를 찾아 헌화를 마친 뒤 "문 총재가 타계한 것은 우리나라에 엄청난 손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의를 표했다.
이어 3시20분께 빈소를 찾은 한화갑 전 평화민주당 대표는 "백인·흑인·황인을 떠나 한국을 향해 경배하게 만든 문 총재다"라며 "5000년 역사 중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분이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빈소를 찾지 못한 주요 인사들의 조화도 이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류우익 통일부 장관,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등 국내 각계인사뿐만 아니라 디오쿤다 트라오라 말리 대통령, 이다 오딩가 케냐 수상 영부인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를 표시했다.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지난달 13일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쓰러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3일 타계했다.
194개국에 300여만 명의 신도를 두고 있는 통일교는 문 총재가 별세한 이후 경기도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12개 장소에 빈소를 마련했다.
빈소 참배는 6일부터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뤄진다.
14일에는 다음날 있을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을 준비하기 위해 오후 6시까지만 참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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