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돌파 곤지바우네 겨울나기 그 후.. 태백의 여름도 겨울만큼 만만치 않다. 태백 바람의 언덕 위 곤지바우네 여름나기🏡｜[국내여행] KBS 20160921

[미리 만나는 봄🌸] 마음은 철도 없이 연분홍, 순정을 간직한 울진 어느 산골마을의 설레는 봄. 산나물 따러 가세🌿 [국내여행] KBS 20170415

❄대한민국 겨울오지🌨 "저희는 설거지, 세탁 맘대로 못해요" 태백 바람의 언덕 위 곤지바우네 겨울나기｜[국내여행] KBS 20160120

Гётеборг: от островов, фьорда и рыбной церкви до бастионов, Вольво и спальных районов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

배추 한포기가 견뎌낸 92일의 여름과 그 여름 한 가운데에서 허리 굽혀 배추를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 (KBS 20171021 방송)

강원도 정선에서 고추 키우는 남자 ♥︎ 전남 구례에서 매실 키우는 여자! 장거리 농부 커플은 과연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시대공감 스토리 그곳│알고e즘

두 청년들의 대책없는 무전여행/10년전 20대의 고민과 지금 20대의 고민, 그들의 고민은 시대를 넘어선다/강원도 태백으로의 겨울여행/군대 봉지라면 먹어봤니?(리얼리티쇼, 휴먼)

🪂스카이다이빙부터 서핑까지! 하와이 힐링 투어가 시작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 181027 방송

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단 하나의 집! 20년 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419 방송]

Баренцбург: российский "анклав" за Полярным кругом | ОПАСНОЕ СОСЕДСТВО

왕이 피난 왔다 너무 깊어 다시 돌아갔다는 전설의 두메산골. 경북 울진 아홉굽이 마을, 굴구지 사람들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70520

[다큐공감]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10.21

캐나다 설국 여행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 210109 방송

“월급이 들어오는데 어느 순간 하나도 기쁘지가 않은 거예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고액 연봉 회계사 때려치우고 들어간 오지, 그녀가 시골로 들어간 이유는?│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사람과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10년만 생계를 책임져 달라”고 한다면? 그 남자를 무조건 따르는 여자의 지고지순하고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 KBS 160824 방송

울릉도 겨울 여행 (KBS_2019.03.24 방송)

Монголия

배추 멸망전../가물어서 난리/한달동안 비가 내려서 난리..올해 배추 농사 쉽지않네/파종부터 재배까지/2박3일 김장 대소동/뇌경색 있어도 김장할수이따!!!

"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아 옛 모습이 그대로 남은 마을에서 남편이 떠난 자리를 지키는 할머니┃한국기행┃알고e즘

[인간극장 레전드 #334-1] 봄기운 내려앉은 동강을 건너는 이유는?ㅣ동강의 봄날(1/5) [KBS 110411-110415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