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 목마른 계절 / 드럼커버 / 드럼악보 / 취미드럼 / 차이나 심벌
Автор: 골매(Golmae)드럼
Загружено: 28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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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심벌도 모셔만 두고 처음 연주해봅니다.
소리 맘에드네요.
#Zildjian_CHINA_symbals
윤시내 목마른 계절 가사.
거리에 벌써 딩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이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보.
수 많은 밤을 홀로 세워도
채울 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또 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부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홀로 잠못드는 어둠속에 사랑이여
얼어붙은 내가슴에
이름 하나 남기고 간 그대
멈춰버린 내인생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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