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일 1식ㅣ 나구모 요시노리 오디오북ㅣ

▶ 도서 정보

제목: 1일 1식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가격: 11,700원
출판일: 2012년 9월10일
쪽수: 240

▶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43 책소개
00: 51 저자소개
01:50 프롤로그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05:44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생명력 유전자를 얻었다
(굶주림 이나 추위에 내몰리지 않으면 생명력 유전자가 활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07:42 기아 유전자( 선조들은 적은 식량에서 가능한 한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유전자를 획득했다 그것이 바로 ‘생명력 유전자’를 구성하는 유전자 중의 하나인 ‘기아 유전자’이다.)
09:07 세포를 회복시키는 시르투인 유전자
(이 유전자는 공복 상태에 있을 때 50조개에 달하는 인간의 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를 모두 스캔하여 손상되거나 병든 유전자를 회복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1:03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12:17 배부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몸
14:18 위험에 닥치면 뇌세포도 활성화된다
(굶주림과 추위라는 위기에 처했을 때야말로 인류의 생명력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된다.
15:52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 걸까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던 까닭은 먹을 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인체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체내에 내장지방을 비축해두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추위가 찾아오면 체내의 지방을 연소시켜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18:28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이때야말로 ‘생명력 유전자’ 중의 하나인 ‘시르투인(장수) 유전자’가 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20:31 설탕의 과도한 섭취는 수명을 줄인다
24:07 캄슘은 걷기로 보충한다
26:06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하지 않는다
(심장이 종말분열세포로 된 장기라는 것은 일생 동안 뛰는 심장박동수도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뜻한다. 모든 동물은 평생 20억 회로 정해져 있다. 1 분에 50번 박동한다고 했을 때, 80세가 되면 멈춘다는 계산이 나온다.)
28:33 비만이 수명을 줄이는 진짜 이유
(물건이 탈 때는 반드시 그을음이 생긴다. 내장지방도 예외가 아니다. 문제는 이 그을음이 인체에 지대한 손상을 입힌다는 사실이다.내장지방이 연소할 때 발생하는 그을음을 의학적으로 ‘사이토카인이라고 한다.)
31:18 꼬르륵 하고 배가 울리는 비밀과 그 효능
(성장 호르몬의 다른 이름은 ‘회춘 호르몬’이다. 배가 고파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회춘 호르몬이 분비되어, 당신은 점점 더 젊고 매력적으로 변해갈 것이다.
배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서둘러 식사를 하지 말고 잠시 동안 성장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하는 회춘 효과를 즐겨보라.체내 유전자의 회복이 시작된다)
37:2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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