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정신(문학, 내가 목매달아 죽어도 좋을 나무) 박범신
Автор: (성권쌤) 문학치료명상 TV
Загружено: 28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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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정신#박범신#문학#내가 목매달아 죽어도 좋을 나무
1. 작가는 어떤 정신으로 사는 존재인가?
박범신 소설가의 문학하는 정신 자세, 태도를 살핍니다.
강경 소금문학관, 박범신 연보를 살피며
그의 작가 정신이 단련되어 온 과정, 내용을
정리합니다.
2. 문학, 내가 목매달아 죽어도 좋을 나무 - 문학의 소명의식
3. 내 안의 늙지 않는 포악한 짐슴, 그놈이 있다.
글을 쓸 때만큼은 내 삶을 장악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글을 쓸 때보다 쓰지 않을 때이 고통이 더 크다.
4. 내 삶을 창작해나간다는 인생의 과업 앞에 마주한
우리가 삶의 주인공.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5. 박범신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삶의 두 가지 질문
-- 늙지 않는 내 안의 포악한 짐승은 무엇인가?
지금도 나는 눈물나고 고독하고 불행하다
(솔직한 내면의 본성 앞에 설 수 있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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