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단대제 – 조경단(전주이씨 시조묘와 제단)
Автор: 전주이씨.담벼락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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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주이씨 시조 이한공(公)과 부인 김씨 제향이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주최로 조선과 대한황실의 적통을 잇는 황사손(황태손)님이 주재하신 친향례로 약 900여 명이 참반(재위)하신 가운데 봉행되었습니다.
선원계보·태조실록·증보문헌비고등에 의하면, 전주이씨의 시조 이한(李翰) 공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李成桂) 장군의 21대조로 신라시대 벼슬이 사공(司空)에 이르렀으며, 태종무열왕의 10세손 군윤(軍尹) 김은의(金殷義)의 딸과 혼인하여 시중(侍中) 자연(自延)을 낳고, 그 뒤로 대가 이어져 안사(安社 : 뒤에 穆祖로 추존)-행리(行里 : 뒤에 翼祖로 추존)-춘(椿 : 뒤에 度祖로 추존)-자춘(子春 : 뒤에 桓祖로 추존)-성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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