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슬프고 때로는 외로웠던, 철인왕후I침묵의 왕비I조선 마지막 대비I철종의 정비I명순대비I조선 역사이야기
Автор: 시간을 걷다
Загружено: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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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상징으로 왕비가 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가문의 이해에 개입하지 않고 조용히 왕실의 예법을 지킨 여인.
조선 역사상 유일하게 '왕대비'가 되지 못한 채 '대비'로만 생을 마감한 마지막 대비입니다.
7월에 녹음해서 올린 오디오북이 있는데, 다시한번 대본을 다듬어서 새로 올려봅니다.
역사적 내용은 같으나, 대본내용을 조금 다듬었으니 또 들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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