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기독교계, 기록적 수해 연대와 지원 약속 줄이어
Автор: CBS크리스천노컷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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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기독교계, 기록적 수해 연대와 지원 약속 줄이어
기독교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연대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는 서신을 통해
“삶의 기반을 잃고 비탄과 불안 속에 견디고 있는
모든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회원 교단, 지역 교회 등과 협력해
피해 회복과 재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도 목회서신을 통해
“우리 감리교인들은 '하나로 연합'해 피해가정의 복구를 위해
실제적인 도움과 함께 기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자연의 분노 앞에 지구촌 환경을 보존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김종혁 총회장은 담화문을 내어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위로를 건내고
"고통 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울고 일어서는 것이
한국교회의 사명“이라며 ”구호 헌금과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수해연대#한교협#감리회#장로회#수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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