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꼼수로 의료민영화 해보려다가 의료체계를 통째로 날려버림
Автор: 청진기자르기
Загружено: 1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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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지금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대 2천명 증원이라는 이슈로 국민분들의 눈을 가린채,
"필수의료" 패키지라는 예쁜 포장지로 감싸 민영화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공보험(건강보험) 지출은 줄여 환자분들한테 돈이 드는걸 틀어막고,
사보험 영역을 민간자본을 끌어들여와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의료민영화입니다.
그래서 "건보 고갈"은 없을겁니다. 최대한 건보를 안 쓸 거니까요.
"건보료 상승"도 없을 겁니다. 사보험 보험료가 대신 상승할테니까요.
"민영화"는 없을겁니다. 민영화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거니까요.
이게 진짜로 국민분들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다시 한번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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